• 최종편집 2024-03-12(화)

커뮤니티
homeHome  >  커뮤니티

윤인수

전북 김제 황산에서 태어난 나는 굴곡도 많았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마음을 밝고 곧게 하려고 부단하게 노력했고,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에 이르러 먹구름이 지난 푸른 하늘 아래 서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자식들의 행복을 기도하며 후회 없이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려고 한다. 이것이 나의 결실이라는 생각으로 복된 나날을 살기 원한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