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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등 5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및 유가족 50명, 26일 한국 방문한다
    6․25전쟁 참전국 참전현황     [시니어투데이]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0명이 오는 26일 방한한다.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튀르키예, 태국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0명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재방한 행사에는 5개 참전국 유엔 참전용사 8명과 미국 실종자 유가족 28명을 비롯해 특히, 한국전 참전용사 명예와 예우를 위해 노력한 미 조지아주 상·하원의원 2명을 특별 초청했다.국가보훈처는 재방한 행사를 통해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대한민국 정부 차원의 존경과 감사, 위로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재방한 행사에 특별 초청된 미 조지아주 상원의원은 에디 하비슨(Eddie Harbison)과 하원의원 윌리엄 히친스 주니어(William Hitchens Jr)이다.이들은 미 조지아주에서 2020년과 2021년, 한국계 참전용사들의 운전면허증과 자동차 번호판에 '베테랑(Veteran)' 표식을 수여하는 법안(HB819, SB225)을 통과시킨 주역들이다.이에 따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방한 기간 중인 29일 오전 10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두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할 계획이다.재방한 행사 초청자 중 최고령자는 만 93세의 찰리 어셔 캐나다 참전용사로, 그는 1953년 4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캐나다 제25여단 통신병으로 참전했다.또한, 1950년 9월부터 1952년 2월까지 미 공군 정비공으로 참전했던 폴 핸리 커닝햄 미국 참전용사(만 92세)는 전역 후, 한국전 참전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참전용사들을 위해 봉사했다.미국 실종자 유가족 중에서는, 1950년 12월, 장진호 전투 중 하갈우리(장진호 남쪽의 교통요충지)에서 실종된 미 7사단 제임스 존스톤 병장의 유족대표로 아들 로버트 무어(Robert J. Moore, 만 71세)씨가 방한한다.여기에 1952년 12월, 펀치볼(강원도 양구) 전투 중 서희령 근처에서 실종된 미 40사단 제임스 로이 뉴베리 일병의 유족대표로, 여동생 도리스 버넷(Dories M. Burnett, 만 76세)씨도 한국을 찾는다. 그의 고향인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시에는 뉴베리 일병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제임스 로이 뉴베리 추모 교차로(James Roy Newberry Memorial Intersection)“도 있다.26일 입국하는 이번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는 27일(화) 판문점 방문을 시작으로, 28일(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을 추진하고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설명회에 참석한다.29일에는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데 이어, 30일(금) 오전 창덕궁 등을 방문,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한 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주관하는 감사 만찬에 참석한 뒤, 10월 1일(토) 출국할 예정이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국내 참전용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킨 22개 나라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보답하고, 예우를 다하는 것은 그 나라의 품격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보훈활동과 사업들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사업은 1975년에 시작된 행사로, 지금까지 22개국 33,445명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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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윤석열 대통령,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 접견
    윤석열 대통령,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 접견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9.22일 미국 동부 현지시간(EST) 11:15, 뉴욕에서 올해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교수를 접견했다고 밝혔다.허준이 교수는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이자 한국 고등과학원 석학교수로서, 지난 7월 ’22년 세계수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ICM) 에서 수학계에 중요한 공헌을 한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 수여하는 필즈상 (Fields Medal)을 수상한 바 있다.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은, 수학 분야에서의 우리나라의 위상과, 수학을 비롯한 기초과학 분야에 헌신하고 있는 이들의 지성과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대내외적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한국계 수학자로서 필즈상을 최초 수상한 허준이 교수와 대통령의 이번 만남은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과 인재양성 중심 국정의지를 뚜렷이 나타낸 것이며, 허준이 교수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국가 간 경계를 허물어 수학적 지식의 지평을 더 크게 넓히고 있는 만큼, 국가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한 미래세대의 번영을 도모하는 대외 기조에도 부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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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산업통상자원부, 국제표준화기구(ISO) 수장으로 한국인 최초 당선
    현대모비스 조성환 대표이사 ISO 회장으로 선출     [시니어투데이] 세계 통상과 무역의 보편적 규범을 정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수장으로 한국인이 최초로 당선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44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에서 우리나라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가 차기 ISO 회장(’24년~’25년)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63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가입한 이래, 20년 이상의 이사회 활동(7회), 국제표준화 성과(국가별 활동순위 8위) 등을 바탕으로 이번에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금번 ISO 회장 수임을 계기로 표준 리더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국제표준화에 대한 깊은 이해, 탁월한 경영 성과로 입증된 리더십 능력 등을 인정 받아 중국 후보와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ISO 회장에 당선됐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내년에 현(現) ISO 회장, 울리카 프랑케(Ulrika Franke, 스웨덴) 회장(~’23년)과 함께 당선자 신분으로 활동한 뒤 ’24년에 ISO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ISO 정회원 123개국(한국·중국 제외)을 대상으로 표준협력 우호관계 국가의 지지를 우선 확보하고 국가기술표준원을 중심으로 외교부, 현대모비스·코트라(KOTRA)·한국표준협회 등 민·관 합동으로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여 ISO 회장 지지교섭 활동을 전략적으로 펼쳐왔다. 우리나라가 ISO 회장직을 수임하게 됨에 따라, 국제적으로 ISO를 대표하는 한국인 회장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기업의 국제표준화 활동 확대를 통해 한국의 국제표준화 기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SO 회장 당선과 함께 우리나라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기술위원회를 관리하는 기술관리이사회(Technical Management Board, TMB) 이사국으로 다시 선출됐다. 기술관리이사회(TMB)는 ISO내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TC)를 설립하고 의장·간사 등을 결정하기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 기술의 국제표준화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위원회이다. 우리나라는 이번에 기술관리이사회(TMB) 이사국으로 재선출됨으로써 ’09년 TMB에 처음 선출된 이후 계속해서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 지원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술관리이사회(TMB) 이사직은 한국교통연구원 문영준 센터장이 맡게 되며 ’23년부터 ’25년까지 3년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ISO 회장에 이어 이사회(Council), 기술관리이사회(TMB)까지 국제표준화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는 ISO의 주요 정책위원회에서 임원직을 유지하며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리나라는 이번 총회 기간에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와 양자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가 간 표준협력을 강화하고, 아랍에미리트(UAE)와는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갱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선, 영국, 이탈리아,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과 양자회의를 통해 국제표준화 전략, 양국협력 표준화 과제 발굴 등을 논의하면서 유럽 주요 표준화 국가들과 표준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갱신했으며, 양국간 표준 및 계량 분야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조성환 대표이사가 국제표준을 총괄하는 세계적인 리더가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ISO 회장 진출을 계기로 표준으로 세계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와 참여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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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케이(K)-팝(POP)에 열광한 뉴욕 시민들, 한국 중소기업 제품에 또 한번 반하다
    [시니어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 CJ ENM(대표 강호성)과 (현지시간) 20일부터 21일 양일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피어 17(Pier 17)에서 한류공연(케이(K)-팝(POP))과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을 연계한 「케이(K) 미니콘(MinICON) 및 판촉전 인(in) 뉴욕(NYC)」를 개최했다. 이번 케이(K) 미니콘(MinICON) 및 판촉전은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유망 소비재 제품 등을 뉴욕에 선보이는 행사이다.집객효과가 높은 한류공연과 중소기업 제품 현장판매전을 결합해 케이(K)-팝(POP)에 대한 사랑이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한류공연에는 세계적인 스타 보아를 비롯해 WinNER, CIX가 참여했다.주요(메인)공연은 21일 약 2시간(19:00 ~ 21:00)동안 진행됐으며, 케이(K)-팝(POP)의 역동적인 무대에 뉴욕시민 2천명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공연뿐만 아니라 사전행사로 열린 케이(K)-팝(POP) 커버댄스, 영향력자(인플루언서)의 미용(뷰티) 호화쇼(버라이어티쇼) 등 다양한 행사(이벤트)는 행사장을 방문한 뉴욕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특별판매전에는 케이(K)미용(뷰티) 등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뉴욕시민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들을 선보였다.또한, 한류공연 및 부대행사 등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케이(K)-미용(뷰티) 제품 등을 체험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공연장 내에 판매공간(부스) 30개를 운영했다.기능성 피부관리(스킨케어) 화장품(회사 : 더마펌), 동물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팩(회사 : 스프링클) 등 높은 품질과 참신한 생각(아이디어)이 담긴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기업 중 더마펌은 ’21년 중국 수출액이 약 600억원에 이르는 화장품 제조 전문 중소기업으로,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뉴욕시장에 도전했다.스프링클은 ’22년 7월 케이(K)CON 엘에이(LA)에서도 40억원의 현장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뉴욕에서도 현장계약 약 14억원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더마펌과 스프링클 관계자는 “중소기업 제품 대부분이 미국에서 인지도가 낮은 편인데, 이번 판촉전에서는 케이(K)-팝(POP)의 나라에서 온 제품이라며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많이 받았다”며,“우리같은 중소기업에게는 정말 큰 기회가 되는 행사”라고 말했다.이영 장관은 “세계적인(글로벌) 기업 애플은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감성마케팅으로 소비 유행(트렌드)을 주도하고 있다”며, “제품의 구매여부가 개개인이 느끼는 감성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라고 말했다.또한, “전세계가 사랑하는 케이(K)-팝(POP)을 비롯해 드라마, 웹툰,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와 중소기업 제품을 협업(콜라보)하여 전세계인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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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국민 81.6%, “만 나이 통일 법안 신속히 처리돼야”
    국민생각함 국민의견조사 결과     [시니어투데이] 국민 열 명 중 여덟 명은 나이 기준을‘만 나이’로 통일하는 '민법' 및 '행정기본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돼야 한다고 응답했다.법제처는 이 달 5일부터 18일까지 14일 동안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만 나이 통일’에 관한 국민의견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에는 총 6,394명이 참여했고, 응답자의 81.6%(총 5,216명)가 ‘만 나이 통일’을 담은 '민법' 및 '행정기본법' 개정안* 처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찬성했다.특히 법안이 통과ㆍ시행된 이후,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6.2%(총 5,511명)가 사용하겠다고 응답했다.‘만 나이 통일’ 관련 '민법'과 '행정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된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8%가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응답자들은 ‘만 나이 통일’을 찬성하는 주요 이유로 △ 다양한 나이 계산법으로 인한 혼란ㆍ불편 해소 △ 기존 한국식 나이 계산법으로 인한 서열문화 타파 기대 △ 국제적 기준과 통일 △ 체감 나이 하향 등을 꼽았다.이 처장은 “만 나이 통일 관련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며, 국회에서도 법안 처리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하면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만 나이 사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해 대국민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내년에는 ‘연 나이’가 규정되어 있는 개별 법령의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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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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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등 5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및 유가족 50명, 26일 한국 방문한다
    6․25전쟁 참전국 참전현황     [시니어투데이]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0명이 오는 26일 방한한다.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튀르키예, 태국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0명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재방한 행사에는 5개 참전국 유엔 참전용사 8명과 미국 실종자 유가족 28명을 비롯해 특히, 한국전 참전용사 명예와 예우를 위해 노력한 미 조지아주 상·하원의원 2명을 특별 초청했다.국가보훈처는 재방한 행사를 통해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대한민국 정부 차원의 존경과 감사, 위로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재방한 행사에 특별 초청된 미 조지아주 상원의원은 에디 하비슨(Eddie Harbison)과 하원의원 윌리엄 히친스 주니어(William Hitchens Jr)이다.이들은 미 조지아주에서 2020년과 2021년, 한국계 참전용사들의 운전면허증과 자동차 번호판에 '베테랑(Veteran)' 표식을 수여하는 법안(HB819, SB225)을 통과시킨 주역들이다.이에 따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방한 기간 중인 29일 오전 10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두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할 계획이다.재방한 행사 초청자 중 최고령자는 만 93세의 찰리 어셔 캐나다 참전용사로, 그는 1953년 4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캐나다 제25여단 통신병으로 참전했다.또한, 1950년 9월부터 1952년 2월까지 미 공군 정비공으로 참전했던 폴 핸리 커닝햄 미국 참전용사(만 92세)는 전역 후, 한국전 참전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참전용사들을 위해 봉사했다.미국 실종자 유가족 중에서는, 1950년 12월, 장진호 전투 중 하갈우리(장진호 남쪽의 교통요충지)에서 실종된 미 7사단 제임스 존스톤 병장의 유족대표로 아들 로버트 무어(Robert J. Moore, 만 71세)씨가 방한한다.여기에 1952년 12월, 펀치볼(강원도 양구) 전투 중 서희령 근처에서 실종된 미 40사단 제임스 로이 뉴베리 일병의 유족대표로, 여동생 도리스 버넷(Dories M. Burnett, 만 76세)씨도 한국을 찾는다. 그의 고향인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시에는 뉴베리 일병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제임스 로이 뉴베리 추모 교차로(James Roy Newberry Memorial Intersection)“도 있다.26일 입국하는 이번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는 27일(화) 판문점 방문을 시작으로, 28일(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을 추진하고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설명회에 참석한다.29일에는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데 이어, 30일(금) 오전 창덕궁 등을 방문,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한 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주관하는 감사 만찬에 참석한 뒤, 10월 1일(토) 출국할 예정이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국내 참전용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킨 22개 나라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보답하고, 예우를 다하는 것은 그 나라의 품격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보훈활동과 사업들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사업은 1975년에 시작된 행사로, 지금까지 22개국 33,445명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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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윤석열 대통령,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 접견
    윤석열 대통령,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 접견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9.22일 미국 동부 현지시간(EST) 11:15, 뉴욕에서 올해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교수를 접견했다고 밝혔다.허준이 교수는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이자 한국 고등과학원 석학교수로서, 지난 7월 ’22년 세계수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ICM) 에서 수학계에 중요한 공헌을 한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 수여하는 필즈상 (Fields Medal)을 수상한 바 있다.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은, 수학 분야에서의 우리나라의 위상과, 수학을 비롯한 기초과학 분야에 헌신하고 있는 이들의 지성과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대내외적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한국계 수학자로서 필즈상을 최초 수상한 허준이 교수와 대통령의 이번 만남은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과 인재양성 중심 국정의지를 뚜렷이 나타낸 것이며, 허준이 교수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국가 간 경계를 허물어 수학적 지식의 지평을 더 크게 넓히고 있는 만큼, 국가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한 미래세대의 번영을 도모하는 대외 기조에도 부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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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산업통상자원부, 국제표준화기구(ISO) 수장으로 한국인 최초 당선
    현대모비스 조성환 대표이사 ISO 회장으로 선출     [시니어투데이] 세계 통상과 무역의 보편적 규범을 정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수장으로 한국인이 최초로 당선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44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에서 우리나라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가 차기 ISO 회장(’24년~’25년)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63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가입한 이래, 20년 이상의 이사회 활동(7회), 국제표준화 성과(국가별 활동순위 8위) 등을 바탕으로 이번에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금번 ISO 회장 수임을 계기로 표준 리더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국제표준화에 대한 깊은 이해, 탁월한 경영 성과로 입증된 리더십 능력 등을 인정 받아 중국 후보와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ISO 회장에 당선됐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내년에 현(現) ISO 회장, 울리카 프랑케(Ulrika Franke, 스웨덴) 회장(~’23년)과 함께 당선자 신분으로 활동한 뒤 ’24년에 ISO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ISO 정회원 123개국(한국·중국 제외)을 대상으로 표준협력 우호관계 국가의 지지를 우선 확보하고 국가기술표준원을 중심으로 외교부, 현대모비스·코트라(KOTRA)·한국표준협회 등 민·관 합동으로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여 ISO 회장 지지교섭 활동을 전략적으로 펼쳐왔다. 우리나라가 ISO 회장직을 수임하게 됨에 따라, 국제적으로 ISO를 대표하는 한국인 회장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기업의 국제표준화 활동 확대를 통해 한국의 국제표준화 기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SO 회장 당선과 함께 우리나라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기술위원회를 관리하는 기술관리이사회(Technical Management Board, TMB) 이사국으로 다시 선출됐다. 기술관리이사회(TMB)는 ISO내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TC)를 설립하고 의장·간사 등을 결정하기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 기술의 국제표준화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위원회이다. 우리나라는 이번에 기술관리이사회(TMB) 이사국으로 재선출됨으로써 ’09년 TMB에 처음 선출된 이후 계속해서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 지원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술관리이사회(TMB) 이사직은 한국교통연구원 문영준 센터장이 맡게 되며 ’23년부터 ’25년까지 3년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ISO 회장에 이어 이사회(Council), 기술관리이사회(TMB)까지 국제표준화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는 ISO의 주요 정책위원회에서 임원직을 유지하며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리나라는 이번 총회 기간에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와 양자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가 간 표준협력을 강화하고, 아랍에미리트(UAE)와는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갱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선, 영국, 이탈리아,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과 양자회의를 통해 국제표준화 전략, 양국협력 표준화 과제 발굴 등을 논의하면서 유럽 주요 표준화 국가들과 표준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갱신했으며, 양국간 표준 및 계량 분야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조성환 대표이사가 국제표준을 총괄하는 세계적인 리더가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ISO 회장 진출을 계기로 표준으로 세계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와 참여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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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케이(K)-팝(POP)에 열광한 뉴욕 시민들, 한국 중소기업 제품에 또 한번 반하다
    [시니어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 CJ ENM(대표 강호성)과 (현지시간) 20일부터 21일 양일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피어 17(Pier 17)에서 한류공연(케이(K)-팝(POP))과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을 연계한 「케이(K) 미니콘(MinICON) 및 판촉전 인(in) 뉴욕(NYC)」를 개최했다. 이번 케이(K) 미니콘(MinICON) 및 판촉전은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유망 소비재 제품 등을 뉴욕에 선보이는 행사이다.집객효과가 높은 한류공연과 중소기업 제품 현장판매전을 결합해 케이(K)-팝(POP)에 대한 사랑이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한류공연에는 세계적인 스타 보아를 비롯해 WinNER, CIX가 참여했다.주요(메인)공연은 21일 약 2시간(19:00 ~ 21:00)동안 진행됐으며, 케이(K)-팝(POP)의 역동적인 무대에 뉴욕시민 2천명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공연뿐만 아니라 사전행사로 열린 케이(K)-팝(POP) 커버댄스, 영향력자(인플루언서)의 미용(뷰티) 호화쇼(버라이어티쇼) 등 다양한 행사(이벤트)는 행사장을 방문한 뉴욕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특별판매전에는 케이(K)미용(뷰티) 등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뉴욕시민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들을 선보였다.또한, 한류공연 및 부대행사 등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케이(K)-미용(뷰티) 제품 등을 체험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공연장 내에 판매공간(부스) 30개를 운영했다.기능성 피부관리(스킨케어) 화장품(회사 : 더마펌), 동물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팩(회사 : 스프링클) 등 높은 품질과 참신한 생각(아이디어)이 담긴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기업 중 더마펌은 ’21년 중국 수출액이 약 600억원에 이르는 화장품 제조 전문 중소기업으로,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뉴욕시장에 도전했다.스프링클은 ’22년 7월 케이(K)CON 엘에이(LA)에서도 40억원의 현장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뉴욕에서도 현장계약 약 14억원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더마펌과 스프링클 관계자는 “중소기업 제품 대부분이 미국에서 인지도가 낮은 편인데, 이번 판촉전에서는 케이(K)-팝(POP)의 나라에서 온 제품이라며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많이 받았다”며,“우리같은 중소기업에게는 정말 큰 기회가 되는 행사”라고 말했다.이영 장관은 “세계적인(글로벌) 기업 애플은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감성마케팅으로 소비 유행(트렌드)을 주도하고 있다”며, “제품의 구매여부가 개개인이 느끼는 감성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라고 말했다.또한, “전세계가 사랑하는 케이(K)-팝(POP)을 비롯해 드라마, 웹툰,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와 중소기업 제품을 협업(콜라보)하여 전세계인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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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국민 81.6%, “만 나이 통일 법안 신속히 처리돼야”
    국민생각함 국민의견조사 결과     [시니어투데이] 국민 열 명 중 여덟 명은 나이 기준을‘만 나이’로 통일하는 '민법' 및 '행정기본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돼야 한다고 응답했다.법제처는 이 달 5일부터 18일까지 14일 동안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만 나이 통일’에 관한 국민의견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에는 총 6,394명이 참여했고, 응답자의 81.6%(총 5,216명)가 ‘만 나이 통일’을 담은 '민법' 및 '행정기본법' 개정안* 처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찬성했다.특히 법안이 통과ㆍ시행된 이후,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6.2%(총 5,511명)가 사용하겠다고 응답했다.‘만 나이 통일’ 관련 '민법'과 '행정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된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8%가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응답자들은 ‘만 나이 통일’을 찬성하는 주요 이유로 △ 다양한 나이 계산법으로 인한 혼란ㆍ불편 해소 △ 기존 한국식 나이 계산법으로 인한 서열문화 타파 기대 △ 국제적 기준과 통일 △ 체감 나이 하향 등을 꼽았다.이 처장은 “만 나이 통일 관련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며, 국회에서도 법안 처리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하면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만 나이 사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해 대국민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내년에는 ‘연 나이’가 규정되어 있는 개별 법령의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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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환경부, 토양 남조류인 구슬말 성장을 억제하는 미생물 발견
    방선균의 고체배지 배양     [시니어투데이]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최근 토양 남조류인 구슬말의 성장을 억제하는 미생물을 발견하고 현장 적용 연구를 거쳐 활성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구슬말은 지난 2020년 여름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에 대량으로 발생하여 미관을 해치고 잔디의 생육을 방해했던 남조류의 일종으로 토양에서 서식하며, 두꺼운 다당체로 둘러싸인 군체를 갖고 있다.당시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국립대전현충원의 실체 확인 및 제거 요청에 따라 구슬말의 ‘생물학적인 정보(동정)’를 확인했으며, 미생물인 방선균을 활용해 대발생 구슬말을 친환경적으로 제거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했다.연구진은 국내 토양에서 분리 배양한 스트렙토마이세스속(Streptomyces) 등 방선균 300여 균주를 대상으로 시험관 내에서 구슬말의 사멸을 실험했고 이 중에서 활성도가 뛰어난 방선균 2종을 선별했다.연구진은 최종 선별된 방선균 2종의 배양액을 물에 50배로 희석하여 구슬말이 대량으로 발생한 국립대전현충원 묘역 소규모(30m2) 구간에 지난해 9월 8일부터 5일 간격으로 5차례를 살포했다.이후 육안 평가법으로 방제효과를 평가한 결과, 조류 방제용으로 주로 쓰이는 농약의 약 70~80% 수준으로 구슬말의 성장을 억제하고 잔디의 생육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생물자원관은 같은 방식으로 방선균 2종의 배양액을 살포했던 대규모 면적 구간(1,100m2)의 방제효과를 확인 중에 있으며, 소규모 구간에서 확인된 잔디 생육 촉진 효과에 대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방선균 배양액이 구슬말 방제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달 말에 관련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또한, 이들 방선균에서 구슬말 사멸 관련 물질의 실체를 밝히고 유전체(게놈, genome) 분석을 통해 활성물질의 대량생산 기술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창무 국립생물자원관 미생물자원과장은 “이번 연구는 유용 미생물자원과 연구인력을 보유한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대전현충원의 친환경 방제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3년 이내에 현장 적용 최적화 연구를 통해 구슬말이 대량으로 발생되는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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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윤석열 대통령, 우주경제 비전 선포식
    윤석열 대통령, 우주경제 비전 선포식   [시니어투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현재 개발 중인 위성들을 살펴보고, 위성종합관제실에서 실제 우주에서 활동하는 위성 현황을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연구진과 함께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우주경제 시대를 활짝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윤 대통령은 앞으로 본격적인 ‘우주경제’ 시대를 열기 위해 정부가 항공우주청을 설치해 연구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내외 기업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항공우주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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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07-07
  • 고위험‧저소득 산재보험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50% 경감 1년 연장
    [시니어투데이] 근로복지공단은 퀵서비스 기사와 같은 고위험‧저소득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50%를 1년 더 경감하고, 대상 직종을 6개에서 9개 직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노무제공자의 경우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사업주와 절반씩 부담하고 있어 산재보험 신고를 기피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고위험‧저소득 6개 직종에 대하여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보험료 50%를 경감한 바 있다.그 결과 올해 5월까지 약 398억 원의 보험료를 경감해 노무제공자 78만 7천여 명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었다.산재보험료 경감 직종은 재해율과 보험료 부담 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올해 7월부터 산재보험이 새로이 적용된 유통배송기사 등 3개 직종을 포함해 총 9개 직종으로 경감 대상을 확대했다.해당 직종 노무종사자와 사업주는 7월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산재보험료를 각 50%씩 경감받게 되며, 연간 800억 원 이상의 보험료 경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이번 산재보험료 경감 연장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재보험 노무제공자의 보험료 부담완화와 산재보험 진입 장벽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일하는 모든 사람의 산재보험 보호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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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5.8%가 토지 소유
    [시니어투데이] 국토교통부는 2021년 말 기준 토지를 보유한 우리나라 인구는 2020년 1,805만명 대비 2.5% 증가한 1,851만명이라고 밝혔다.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 등에서 등록한 지적공부 정보를 기초로 전국의 토지소유 현황을 파악한 자료로서, 2007년 처음 공표된 이래 올해 일곱 번째로 공표되었으며,소유구분, 용도지역 및 지목별로 구성된 일반현황을 비롯하여 개인·법인·비법인의 토지소유현황 등 통 39종으로 작성되었다.토지소유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46,445㎢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법인은 7,087㎢, 비법인은 7,783㎢로 나타났다.개인의 토지소유 면적은‘20년 46,398㎢ 대비 0.1% 증가한 46,445㎢로 농림지역이 48.5%인 22,525㎢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법인의 토지소유 면적은‘20년 6,965㎢ 대비 1.7% 증가한 7,087㎢로 농림지역 및 관리지역이 58.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법인의 토지소유 면적은‘20년 7,754㎢ 대비 0.4% 증가한 7,783㎢로 농림지역이 56.5%를 차지하며 녹지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이 90.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개인의 토지소유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우리나라 전체 5,164만 명(주민등록인구) 중 1,851만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가 57.7%인 26,813㎢, 전·답·과수원·목장용지 등 농경지가 34.6%인 16,077㎢, 대지가 5.5%인 2,549㎢ 순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60대(29.6%), 50대(22.7%), 70대(19.3%) 순으로 토지를 많이 소유하고 있으며 60대와 80대 이상의 소유 비율은 증가하는 반면, 50대 이하는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대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347만 세대(주민등록세대) 중 61.7%인 1,449만 세대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토지거래 회전율*은 면적 기준으로 전국 2.6%를 나타냈으며 시도별로는 세종 5.1%, 경기 5.0%, 충남 3.8% 순으로 토지의 거래가 이루어졌고, 서울은 1.0%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토지소유현황 통계는 7월 5일부터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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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우리 지역 교통 사각지대, ‘100원 마을택시’로 해소한다
    [시니어투데이] ○○군에서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에 사는 70대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다. 하지만 단돈 100원이면 택시로 병원이나 시장에 갈 수 있다. □□시에 사는 한 부부는 평소 다니고 있는 한의원에서 난임치료를 받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앞으로는 시에서 한방난임치료비도 지원한다는 소식에 한시름 덜었다.위 사례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제정한 조례에 따라 주민들이 실제로 지원을 받고 있는 내용들이다.법제처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조례 중 인수위 선정 110대 국정과제에 해당하는 정책을 담고 있는 조례 30건*을 국정과제 이행 우수 조례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6월 지방선거로 선출된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의 임기가 7월 1일부터 시작된 만큼, 이번에 선정된 우수조례들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자치입법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또한, 지역 주민들은 이 조례들을 통해 새 정부가 실현하려는 국민의 삶의 변화를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그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완규 처장은 "지방자치단체가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조례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면,‘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의 실현은 더욱 앞당겨질 것”이라면서,"법제처도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치법규 의견제시,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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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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