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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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올해의 섬'으로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선정
    [포스터] 2023 올해의 섬, 대한민국 서남단 「가거도」     [시니어투데이]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2023년 올해의 섬』으로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전남 신안군 가거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행안부와 해수부는 해양 영토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섬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 매년 1월마다 영해기점 유인도 7개를 ‘올해의 섬’으로 공동 선정하여 소개하기로 했다.영해기점은 우리나라 영해를 결정하기 위한 영해기선이 만나는 곳으로 23개가 있으며 이중 유인도는 7개, 무인도는 13개이다.2023년 올해의 섬으로 선정된 ‘가거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3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섬이다.가거도는 옛날부터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의 해상 길목이자 경계를 이루는 섬으로서, 중요한 지리적 위치를 차지한다.1907년에는 가거도 등대를 세워, 우리 영해로 들어서는 선박에게 대한민국임을 알려주는 동시에,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가거도는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는데, 독실산 정상과 회룡산·장군바위, 돛단바위·기둥바위, 섬등반도(2020년 8월 문화재청 명승 제117호 지정)의 절벽·망부석, 구곡 앵화·빈주바위, 소등의 일출·망향바위, 남문·해상터널, 국흘도 전경과 칼바위 등이 가거도 8경으로 꼽힌다.특히, 섬등반도에는 대형 송년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의 사연을 담은 편지와 엽서를 연말에 한 번 수취인에게 배달한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섬 홍보 누리 소통망(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What.섬’검색)에서 확인 가능하며, 무인도서에 대한 정보는 해양수산부 “무인도서종합정보제공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선조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관은 “섬은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해양 자원의 보고로 활용되는 중요한 공간임에도 인구 감소 등으로 ‘섬 소멸’ 위기에 놓여있다”라며, “정부는 ‘섬 소멸’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섬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현태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2023년에는 해양영토 이용·보전·관리 측면에서 23개 영해기점 섬을 포함한 도서관리계획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하여 해양영토 주권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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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가을 정취 물씬~ 정읍으로 떠나는 구절초 여행
    가을 정취 물씬~ 정읍으로 떠나는 구절초 여행     [시니어투데이] 전라북도 제 1호 지방 정원 ‘정읍 구절초 지방 정원’에서 ‘제15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열린다.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축제 기간도 총 18일간으로 예년보다 늘어났다. 구절초의 개화기간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들꽃정원, 참여정원, 물결정원, 출렁다리 등 지방 정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축제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다.또한, 특정 휴일에 집중되는 관광객을 분산시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축제 현장의 혼잡도를 줄여 한층 여유롭고 서정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광객과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솔숲 잠’, ‘꽃과 함께 춤 테라피’, ‘추억의 물수제비’, ‘잔디광장 휴식’ 체험이다. 축제장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치유 등 심리적 위로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행사다.천상의 화원 전망대 일원에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 제공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또 사진 촬영도 하고 상금도 받을 수 있는 ‘구절초 사진 공모전’ 등 구절초 꽃길을 걷는 도중 소소한 즐거움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는 문화공연도 한층 다양하게 준비했다. 정읍시립합창단의 뮤지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김용림, 최성수, 박강성, 해바라기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축제장 중앙에 자리한 광장에서는 휴일 8일간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예술인을 섭외해 관광객과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기 위한 ‘꽃길 퍼레이드’와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위한 마술공연, 구절초꽃 열차, 구절초 페이스 페인팅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음식 장터도 운영된다. 정읍 특산물 단풍미인한우와 구절초 국수, 산채비빔밥, 수수부꾸미, 다슬기 국밥 등 특화된 음식과 먹거리를 선보인다.이학수 시장은 “구절초꽃 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정읍의 맛과 편안한 교통, 넉넉한 인심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맘껏 담아가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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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도봉산의 봄바람
                사진제공. 권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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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화성시, "하루 두 번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바다 위에서 보는 풍경은 어떨까?"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운행조감도   [시니어투데이] 하루 두 번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의 바닷길을 좀 더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화성시가 서해안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해양관광벨트’의 첫 랜드마크로 오는 11월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를 개통한다.서신면 제부리와 장외리 총 2.12㎢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는 한 번에 최대 10명이 탑승 가능한 케빈 41대로 시간당 최대 1천5백 명을 수송할 수 있다.섬까지는 편도 10분이 소요되며 서해안과 멀리 충청남도 당진시까지 조망이 가능하다.특히 람사르 습지 등재를 준비 중인 화성습지,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캠핑장과 숙박시설을 갖춘 궁평 종합관광지, 오는 2024년 문을 여는 고렴산 수변공원까지 풍부한 관광자원들과 연계할 수 있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서철모 화성시장은 “해상 케이블카는 약 7천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가 예상된다”며, “주민들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상 케이블카는 밀물로 바닷길이 잠기면 오도 가도 못했던 주민들에게 대안교통편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화성시민에게는 이용요금 할인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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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 ‘천상의 화원’ 곰배령 산림유전자원 지역주민과 함께 보호
    [시니어투데이] 산림청은 미래세대를 위하여 보전해야 할 인류의 자연유산인 점봉산 곰배령 산림유전자원의 엄격한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2009년부터 제한적 탐방제를 운영하고 있다.점봉산은 자생종의 약 20%에 해당하는 약 850종의 식물이 자생할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숲이 서서히 변화해 가는 천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극상림을 이루고 있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원시림이다.점봉산에는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와 전나무, 주목과 같은 상록침엽수종이 어우러진 원시림과 모데미풀, 한계령풀, 구실바위취 등 특산·희귀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점봉산의 뛰어난 산림생물다양성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일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연중 입산통제하고 있다.이처럼 점봉산에는 아무나 입산할 수 없으나, 산림청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점봉산의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제한적탐방제(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한편, 곰배령 생태탐방은 지역사회(마을공동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청 숲나들이 누리집 예약과 마을대행 예약제로 구분·운영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1일 총 900명 입장으로 숲나들이(e)에서 450명, 마을대행 예약제에서 450명으로 구분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아울러, 지역주민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보호 협력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곰배령 운영·관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곰배령 산림생태탐방은 유전자원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의 이상적인 사례로, 산림청은 앞으로도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은 엄격히 관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탐방객들도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탐방시간 등 유의사항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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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5-24

실시간 여행여가 기사

  • 행정안전부, '올해의 섬'으로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선정
    [포스터] 2023 올해의 섬, 대한민국 서남단 「가거도」     [시니어투데이]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2023년 올해의 섬』으로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전남 신안군 가거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행안부와 해수부는 해양 영토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섬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 매년 1월마다 영해기점 유인도 7개를 ‘올해의 섬’으로 공동 선정하여 소개하기로 했다.영해기점은 우리나라 영해를 결정하기 위한 영해기선이 만나는 곳으로 23개가 있으며 이중 유인도는 7개, 무인도는 13개이다.2023년 올해의 섬으로 선정된 ‘가거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3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섬이다.가거도는 옛날부터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의 해상 길목이자 경계를 이루는 섬으로서, 중요한 지리적 위치를 차지한다.1907년에는 가거도 등대를 세워, 우리 영해로 들어서는 선박에게 대한민국임을 알려주는 동시에,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가거도는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는데, 독실산 정상과 회룡산·장군바위, 돛단바위·기둥바위, 섬등반도(2020년 8월 문화재청 명승 제117호 지정)의 절벽·망부석, 구곡 앵화·빈주바위, 소등의 일출·망향바위, 남문·해상터널, 국흘도 전경과 칼바위 등이 가거도 8경으로 꼽힌다.특히, 섬등반도에는 대형 송년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의 사연을 담은 편지와 엽서를 연말에 한 번 수취인에게 배달한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섬 홍보 누리 소통망(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What.섬’검색)에서 확인 가능하며, 무인도서에 대한 정보는 해양수산부 “무인도서종합정보제공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선조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관은 “섬은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해양 자원의 보고로 활용되는 중요한 공간임에도 인구 감소 등으로 ‘섬 소멸’ 위기에 놓여있다”라며, “정부는 ‘섬 소멸’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섬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현태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2023년에는 해양영토 이용·보전·관리 측면에서 23개 영해기점 섬을 포함한 도서관리계획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하여 해양영토 주권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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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여가
    2023-01-02
  • 가을 정취 물씬~ 정읍으로 떠나는 구절초 여행
    가을 정취 물씬~ 정읍으로 떠나는 구절초 여행     [시니어투데이] 전라북도 제 1호 지방 정원 ‘정읍 구절초 지방 정원’에서 ‘제15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열린다.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축제 기간도 총 18일간으로 예년보다 늘어났다. 구절초의 개화기간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들꽃정원, 참여정원, 물결정원, 출렁다리 등 지방 정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축제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다.또한, 특정 휴일에 집중되는 관광객을 분산시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축제 현장의 혼잡도를 줄여 한층 여유롭고 서정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광객과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솔숲 잠’, ‘꽃과 함께 춤 테라피’, ‘추억의 물수제비’, ‘잔디광장 휴식’ 체험이다. 축제장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치유 등 심리적 위로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행사다.천상의 화원 전망대 일원에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 제공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또 사진 촬영도 하고 상금도 받을 수 있는 ‘구절초 사진 공모전’ 등 구절초 꽃길을 걷는 도중 소소한 즐거움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는 문화공연도 한층 다양하게 준비했다. 정읍시립합창단의 뮤지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김용림, 최성수, 박강성, 해바라기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축제장 중앙에 자리한 광장에서는 휴일 8일간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예술인을 섭외해 관광객과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기 위한 ‘꽃길 퍼레이드’와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위한 마술공연, 구절초꽃 열차, 구절초 페이스 페인팅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음식 장터도 운영된다. 정읍 특산물 단풍미인한우와 구절초 국수, 산채비빔밥, 수수부꾸미, 다슬기 국밥 등 특화된 음식과 먹거리를 선보인다.이학수 시장은 “구절초꽃 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정읍의 맛과 편안한 교통, 넉넉한 인심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맘껏 담아가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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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월출산의 봄
                    사진제공. 권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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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5
  • 도봉산의 봄바람
                사진제공. 권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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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여가
    2022-03-01
  • 화성시, "하루 두 번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바다 위에서 보는 풍경은 어떨까?"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운행조감도   [시니어투데이] 하루 두 번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의 바닷길을 좀 더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화성시가 서해안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해양관광벨트’의 첫 랜드마크로 오는 11월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를 개통한다.서신면 제부리와 장외리 총 2.12㎢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는 한 번에 최대 10명이 탑승 가능한 케빈 41대로 시간당 최대 1천5백 명을 수송할 수 있다.섬까지는 편도 10분이 소요되며 서해안과 멀리 충청남도 당진시까지 조망이 가능하다.특히 람사르 습지 등재를 준비 중인 화성습지,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캠핑장과 숙박시설을 갖춘 궁평 종합관광지, 오는 2024년 문을 여는 고렴산 수변공원까지 풍부한 관광자원들과 연계할 수 있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서철모 화성시장은 “해상 케이블카는 약 7천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가 예상된다”며, “주민들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상 케이블카는 밀물로 바닷길이 잠기면 오도 가도 못했던 주민들에게 대안교통편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화성시민에게는 이용요금 할인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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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여가
    2021-08-13
  • ‘천상의 화원’ 곰배령 산림유전자원 지역주민과 함께 보호
    [시니어투데이] 산림청은 미래세대를 위하여 보전해야 할 인류의 자연유산인 점봉산 곰배령 산림유전자원의 엄격한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2009년부터 제한적 탐방제를 운영하고 있다.점봉산은 자생종의 약 20%에 해당하는 약 850종의 식물이 자생할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숲이 서서히 변화해 가는 천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극상림을 이루고 있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원시림이다.점봉산에는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와 전나무, 주목과 같은 상록침엽수종이 어우러진 원시림과 모데미풀, 한계령풀, 구실바위취 등 특산·희귀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점봉산의 뛰어난 산림생물다양성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일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연중 입산통제하고 있다.이처럼 점봉산에는 아무나 입산할 수 없으나, 산림청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점봉산의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제한적탐방제(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한편, 곰배령 생태탐방은 지역사회(마을공동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청 숲나들이 누리집 예약과 마을대행 예약제로 구분·운영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1일 총 900명 입장으로 숲나들이(e)에서 450명, 마을대행 예약제에서 450명으로 구분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아울러, 지역주민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보호 협력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곰배령 운영·관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곰배령 산림생태탐방은 유전자원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의 이상적인 사례로, 산림청은 앞으로도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은 엄격히 관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탐방객들도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탐방시간 등 유의사항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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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봄(春)이면 손짓하는 춘천(春川)
      [시니어투데이] 춘천의 명소, ‘소양강 스카이 워크’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지난 3일 개장했다. 이날 지역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운영하는 업체 38개소가 입점한 기념품 판매점도 문을 열었다.   ‘소양강 스카이 워크(춘천시 영서로 2663)’는 전체 길이가 174m인데 그중 156m 부분은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투명 강화유리 바닥이다.   ‘소양강 스카이 워크’에서는 소양강을 시원하게 바라보며 주변 경관도 즐길 수 있다. 이런 특징을 지닌 덕택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21만 4,718명이 이곳을 찾았다.       강변에 흐드러진 꽃들이 재개장을 축하하며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 ‘소양강 스카이 워크’ 포토존(photo zone)에서 봄의 추억을 간직하려는 방문객들의 사진 찍는 모습도 어느 때보다 화사해 보인다.   지역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예술적 분위기(aura)를 느낄 수 있는 기념품 판매장 ‘설레임, 春川’ 38개소를 들러 보는 것도 이곳을 방문한 의미를 더할 것이다.   소양호, 남이섬, 강촌유원지 등이 떠오르게 하는 춘천(春川)은 요즘 말 그대로 ‘봄’과 ‘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가능한 사람들과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점을 생각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안전한 여행을 원한다면 ‘소양강 스카이 워크’로 향해도 좋을 것이다.   봄의 정취를 즐길만한 춘천의 또 한 곳, 소설가 김유정(1908-1937)이 태어난 실레마을과 김유정문학촌(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에 들러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의 세계에 젖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김유정은 1931년 23살에 고향인 실레마을로 돌아와 ‘금병의숙’이라는 야학을 세워 농촌계몽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실레마을에 봄이 오면 여기저기서 동백꽃이 피어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백꽃은 빨간색이지만 김유정의 소설에 나오는 동백꽃은 이와는 다른 것이다.   실은 생강나무꽃이다. 이 나무에 ‘생강’이라는 말이 붙은 것은 잎과 어린 가지를 비벼보면 생강 냄새가 난다고 해서이다.   마치 산수유처럼 노란 꽃을 피우는 데 강원도에서는 이것을 동백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김유정의 소설에 나오는 ‘동백꽃’은 강원도 사투리로 ‘동박나무’라고 불리는 생강나무에서 피는 노란 꽃을 일컫는 것이다.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한 장면을 연상해 보면 더욱더 실감 난다.   “뭣에 떠다 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푹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황매목(黃梅木)이라고도 불리는 생강나무 열매의 기름을 내어 머리에 바르면 흰머리가 줄어든다고도 해 그 시절 이곳에서는 사랑받는 나무였다고 한다.   봄을 맞이하고 보내는 일이야 매년 하는 것이지만, ‘영원한 현재’라는 차원에서 새롭고 의미 있게 맞이하는 사람에게 올봄은 단 한 번의 소중한 순간들이다.       “한번 흘러간 강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流水不復回, 유수불부회) 흘러가는 구름은 다시 만날 수가 없다(行雲難再尋, 행운난재심)”라는 말도 있다.   변화를 세계의 원리로 바라본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 B.C. 540~480)는 “똑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가 없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봄은 또 오겠지만, 올해만의 봄을 소중하게 맞이하고 즐기며, 주변을 돌보고 섬기며 존중하는 상생을 실천하는 가운데 보내는 봄이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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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여가
    2021-04-08
  • 꽁꽁 얼어붙은 의왕시 백운호수
    [시니어투데이] 연일 한파가 몰아친 지난 11일 꽁꽁 얼어붙은 백운호수의 눈 덮인 모습이 코로나로 지쳐 어두워진 마음을 하얗게 물들이는 듯하다.원래 안양과 평촌지역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였으나 주변의 개발로 지금은 호수가 된 백운호수는 백운산과 청계산이 둘러싸고 이들 계곡의 물이 호수로 흘러들기 때문에 물이 맑고 풍경이 수려하여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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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포천시, 한탄강 JTBC‘갬성캠핑’ 촬영지로 관심 집중
      [시니어투데이] 경기도와 포천시가 제작 지원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출연: 박나래, 박소담 등)’ 5회 촬영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이 미국 서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영된 ‘갬성캠핑’ 5회분은 포천 한탄강의 주요 지질명소에서 미국 서부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갬성캠핑 출연진이 게스트 이민정과 처음 만난 곳은 50m 높이에서 내륙 유일의 주상절리 협곡을 전망할 수 있는 ‘한탄강 하늘다리’이며, 낭만적인 카약을 타고 캠핑카 정박을 한 주 촬영지는 포천 한탄강 상류에 위치한 국가지정문화재 지질명소 ‘화적연’이다. 수직으로 된 절벽과 협곡이 형성되어 절경을 이루는 한탄강은 국내 어느 강보다 풍광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촬영지인 한탄강 하늘다리와 화적연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537호로 지정된 비둘기낭 폭포가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코스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 여행지 100선’에 선정되어 이번 가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한 지금, 국내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캠핑을 즐기는 본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제작 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포천 한탄강에서 이국적인 미국 서부 감성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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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소양강변길에서 마주하는 만추의 서정이 손짓한다
      [시니어투데이] 이 가을 한적한 강변길을 걸으며, 생각에 잠겨 본다면 복잡하던 마음을 비워내고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더욱이 낭만 가득한 호반의 도시 춘천에 있는 소강강변길이라면 또 다른 묘미를 더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법하다.   춘천은 서울에서도 가까워서 마음만 먹으면 반나절 여행도 가능하다. 자투리 시간에 문득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수도권에서 대학을 다녔던 40~50대들이라면 경춘선을 타고 가는 동안 20대 시절 MT를 다녀왔던 장소들이 추억을 소환하게 해줄 것이다. 이런 이유와 더불어 주말이면 수도권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춘천을 찾아 멋과 맛을 즐기며 도심의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많은 곳은 꺼려지는 요즘이기에 한적한 소양강변길을 걷는다면 탁 트인 전경과 만추의 서정이 움츠렸던 마음을 단번에 열어젖히게 할 것이다.     춘천역 뒤쪽에 세워진 ‘소양강변길 안내도’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소양강변길’은 춘천역에서 시작해 소양강을 따라 걸으며 춘천의 풍광과 사람들을 가까이 만나게 되는 길이다. 춘천역 뒤편 출구로 나가 강둑으로 올라서 걷다가 춘천대첩을 기리는 평화공원 등 강변으로 이어지는 풍경과 문화유적, 시장 등을 만나게 된다.   인근에 당간지주가 있고, 강변에는 스카이워크와 소양강처녀상이 있다. 노래 ‘소양강 처녀’의 발상지에서 소양강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어서 소양2교를 건너 소양1교로 들며 춘천의 어제와 오늘이 한눈에 보인다. 춘천의 진산(鎭山)인 봉의산이 있고, 선인들의 시와 노래가 흐르던 소양정도 있다.   정자 주변에는 춘천을 거쳐 간 관리들의 공적을 기리는 비석들이 밀집해 있고, 기생 전계심의 절개를 기르는 전계심비 등 문화재들이 있다. 다시 내려와 번개시장으로 향하면 그곳에서는 진한 삶의 냄새가 풍긴다.     새벽시장이었던 이곳은 멀리 서면에서 농산물을 싣고 와 팔아서 자녀들을 키웠다는 박사마을 사람들과 인연이 깊다. 춘천의 다양한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길이다.”   인제군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소양강이 춘천을 통과하면서 북한강과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소양정의 기원은 삼국시대에서부터 비롯된다. 이곳에서 보면 강 건너에는 오봉산이 있고, 뒤쪽에는 봉의산이 있다.   소양정(昭陽亭)의 구조는 정면 4칸, 측면 2칸, 중층 누각의 팔작지붕 형태로 절경 속에 자리해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이런 곳이다 보니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들렀고, 그들은 그때의 감동과 시상을 남겨놓았다. 그 가운데는 매월당 김시습의 작품도 눈에 띈다.     鳥外天將盡 새는 하늘 벗어나 날고 愁邊恨不休 읊조리는 자리엔 한스러움 그치지 않네(吟邊恨不休) 山多從北轉 산은 북쪽으로 좇아 돌고 江自向西流 강물은 서쪽을 향해 흐르네. 雁下沙汀遠 기러기는 평원한 모래톱에 내리고 舟回古岸幽 배는 그윽한 옛 언덕으로 돌아오네. 何時拋世網 어느 때 세상만사 모두 잊어버리고 乘興此重遊 흥겨운 마음으로 이곳에 다시 노닐꼬. -춘천문화원-   소양정으로 오르는 입구 왼쪽에는 송덕비군(頌德碑群)이 자리하고, 정자 근처에는 춘천의 절기였던 전계심(全桂心)을 기리는 비석도 세워져 있다.   소양강변에서는 사진작가들의 출사 장소로 사랑받는 한겨울 상고대(서리꽃) 촬영명소도 만날 수 있다.   주요 코스로는 춘천역 2번 출구~소양강스카이워크(1.5km)~소양2교(2.3km)~소양정(3.5km)~번개시장사거리(4km)~춘천역 광장(6km)이고, 편의시설은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정, 꿈자람물정원, 번개시장이 있다.   이곳을 거닐다가 출출해진다면,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맛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도 좋을 것이다.     낭만 도시 춘천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닭갈비다.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의 닭갈비는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이 밖에도 이비가짬뽕, 소양강닭갈비막구수, 남촌막국수, 춘천막국수에 들러 춘천에서의 추억에다 미각을 더해도 좋을 것이다.   소양강변에서 볼 수 있는 야경도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소양강 1길, 소양강 2길에 있는 상고대 및 철새도래지도 만날 수 있다.   소양강 2길은 하천 내 수변쉼터(청류마당)와 연결되어 지역주민들도 즐겨 찾는다. 시민 송철식(68) 씨는 “춘천은 맛과 멋이 어우러진 낭만과 건강도시다”고 말한다.   춘천시에서는 구간마다 자전거도로를 설치해 자전거 문화도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 춘천시는 앞으로 2021년, 2022년도에 각 3개 지역에 걷기 좋은 길을 만들어 멋과 맛이 빚어내는 낭만에 더하여 건강까지 창출하게 하는 등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하며 더욱더 명품도시로 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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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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