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2(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6시간만에 확인 가능해진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0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시니어투데이] 6시간 만에 감염 여부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진단 검사, 2월 7일부터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사용 가능

◆ 긴급사용 승인 관련 Q&A
Q. 이번에 승인한 제품은 어떤 검사법인가요?
→ 긴급사용 승인된 시약으로 실시하는 검사는 실시간 유전자검출검사입니다. 한 번의 검사로 단시간(6시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입니다.

Q. 누가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례 정의에 부합한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어디서 언제부터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한 의료기관에서 2월 7일부터 긴급승인된 진단 시약을 사용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Q. 다른 제품을 추가적으로 승인할 계획이 있나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적극 대응을 위해 ‘긴급 사용 승인 평가 신청’ 기간 동안 수시 평가와 심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6시간만에 확인 가능해진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