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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동탄 5동에서 열린 한 편의 가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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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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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투데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곳저곳에서 서서히 역동적인 모습이 살아나고 있다. 언제까지 위축되어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방역에는 최선을 다하면서도 삶에서 활력을 찾아야 하는 것도 꼭 필요한 것이다. 심리, 경제, 사회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전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 이런 노력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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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모든 주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가 열리는 동탄 5동 행복마을 푸르지오아파트(화성시 동탄순환대로 26길81)를 찾아갔다.

 

오전 11시부터 열린 행사는 축제로 달아오른 열기로 가득했다. 서정요 행복마을 푸르지오아파트 입주민 동대표회장의 사회로 김민정 동대표가 개회를 선언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안순모 동탄 5동 주민자치회장은 푸르지오아파트 입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말과 축하를 전하며, 서정요 아파트 입주민 동대표회장, 오종덕 관리소장에게도 축제 준비에 대한 노고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안 회장은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이 바로 이런 활동과 협력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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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요 행복마을 푸르지오아파트 입주민 동대표회장은 “이 축제를 열게 된 계기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며, 특히 경기도 공동체 활성화 지원센터에서 올해 3월에 행복마을 푸르지오아파트를 시범 마을로 선정했기 때문이다”며 “화성시에서도 화단조성 시범 마을로 선정해서 주민들이 화합하여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말이었기에 축제에 가족들이 참여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 마냥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해맑은 웃음소리는 푸른 가을하늘 빛과 어우러져 기분을 들뜨게 했다. 삼삼오오 대화를 나누며 축제를 즐기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코로나19’ 이전의 평온했던 일상을 되찾은 것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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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을 처음으로 해 시작한 공연은 시립동탄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귀여운 공연으로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어진 태권도 시범은 우리 민족의 기상을 느끼게 했고, 9988댄스팀의 공연은 어르신들의 저력과 활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여 가슴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동탄 5동 행복마을 푸르지오아파트 한마음 축제는 한 편의 가을동화를 연출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려는 국민들의 의지와 염원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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