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0일(화) 부산 금정구 백종헌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을 비롯하여, 대한초등교사협회 김학희 회장과 정책국장 및 사무국장,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과 임원진, 뉴스네트워크 이도선 조직위원장,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윤상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는 백종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연합회 측은 백 의원이 평소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과 공헌을 해온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본 간담회에서 대한초등교사협회 김학희 회장은 "학생뿐만 아닌 모든 아이가 복지 지원을 받아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관련 정책이 보완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현재 교육부가 늘봄학교와 학맞통 등 업무를 가져오며 조직을 확장하고 있으나, 이것이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적 접근이 아닌 행정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선생님들이 수업이 아닌 다른 업무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들의 눈을 보며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복지"라며, 향후 학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을 중심으로 결성할 연대체의 역할을 설명하고 의원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백종헌 의원은 현장의 고충에 공감을 표하며, "시행 전 정책의 발목을 잡기보다는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살펴 보완해 나가는 쪽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교육부와 복지부의 입장을 비교 분석하여 우리 아이들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업무 분장이 무엇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