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뉴스네트워크 이도선 조직위원장과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윤상필 사무국장은 인천외국어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공동체가 힘을 모아 일궈낸 교육적 성취를 축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학교 공동체 주체들이 함께한 ‘수상 축하 간담회’ 개최
상장 전달식 및 간담회 자리에는 인천외고 남호진 교장, 교감, 학교행정실장을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회를 대표해 김려화 운영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전국 외고 최초 국제계열 신설' 등 미래 교육 선도
아름다운학교대상은 학교 공동체가 협력하여 교정을 아름답게 가꾸고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1985년 개교한 인천외고는 ‘실력 있는 성숙한 인간’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우수한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인천외고는 지난 2012년 외벽 리모델링을 통해 세련된 외관을 갖추었으며, ‘인센’이라 불리는 인터내셔널 센터(International Center)와 현대적인 기숙사인 차오름관 등 학생 중심의 최첨단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전국 외국어고등학교 중 최초로 '국제계열 전공'을 신설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남호진 교장 "아름다운 환경에서 글로벌 리더 육성할 것"
이날 상장을 전달받은 남호진 교장은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 가꾸기에 동참해 준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남 교장은 “인천외고는 ‘실력 있는 성숙한 인간’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학생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교정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2026년 신설되는 국제계열 전공 등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답고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